Newslink:한반도를 습격한 극악한 폭염과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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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한반도를 엄습한 더위와 가뭄이 심상치 않다. 국민안전처6월 16일 금요일에 첫 폭염특보를 낸 이후 6월 23일까지 8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23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기록하는 등, 6월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일요일에 전국적으로 소나기가 오면서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2017년 들어서 충청도 지방을 중심으로 가뭄이 엄습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6월 초까자 내린 강수량은 2013~2016년 평균의 60% 안팎으로 알려졌다. 가뭄에 저수지가 마르고, 높은 기온과 겹쳐 전국적으로 녹조가 확산되고 있다. 4대강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녹조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오폐수 유입을 강하게 규제하고, 4대강 보를 열라고 지시해서 녹조의 피해를 줄이려고 시도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6월 말에 제주도에 장마전선이 북상이 예보되고 있으나 한반도 본토에는 비를 많이 내리지 않아 가뭄은 7월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가뭄과 무더위는 북한 지방도 엄습한 것으로 보인다. 로동신문에서는 3개의 지면을 할애하여 가뭄괴의 전투를 하자는 기사를 싣기도 했다.

이러한 기상이변의 원인으로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평년보다 서쪽으로 물러난 상태이기에 장마전선이 한반도 남쪽에 형성되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Letter Light ❤(Talk) · ✑(Contribs) 2017년 6월 23일 (금) 22:3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