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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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Expert, Specialist, 專門家)는 특정 분야의 지식에 대해 상당히 공부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전문가로 인정받는 사람들[편집 | 원본 편집]

어찌 보면 특정 분야의 지식을 완전히 정복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입시위주 교육과 대학교의 심화 교육을 완전히 학습하여 박사, 석사 등의 학위를 취득한 후, 그것을 이용하여 교수로 활동하는 등 자신이 완벽하게 터득한 전문적 지식을 논문이나 학회에서 발표를 하게 되면, 그 분야에서는 완벽한 지식을 쌓은 사람이다라는 사실을 학계로부터 인증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특정 분야에 대해서는 최고의 권위자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방송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전문가들은 방송 출연을 직업으로 삼지 않더라도 저명성이 생기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자신의 관심분야를 구체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관련 서적을 보면서 지식을 많이 쌓고, 공부도 많이 한다. 이런 행위를 소홀히 여기다가는 지식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이나 여가 생활은 사치로 여기는 전문가들도 많다. 그래서 가짜 전문가들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스스로를 가두면서 엉터리 지식을 설파하는 동안, 진짜 전문가들은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해 체계적인 발표를 하며, 이들은 긴 시간 동안 그 분야에 대해 연구만 하면서 살기 때문에 가짜 전문가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엄청난 양의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이들은 논문을 발표할 때 출처를 꼬박꼬박 적는 등 어디서 지식을 배웠는지를 검증한다. 전문가들은 만에 하나 출처나 논문 내용을 조작하는 등 연구 윤리를 위반하기라도 한다면 학계에서 매장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동이나 논문을 쓰기 위한 글씨 하나하나에도 자신의 연구에 허점이 있나, 아니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부정행위가 적발당하지 않을까 신중하게 행동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진짜 전문가들도 사람이라 사회과학이나 경제학처럼 예측과 실제 결과가 맞아 떨어지지 않는 학문의 경우 전문가들의 예측이 빗나갈 때도 있다. 예를 들어, 2008년 금융위기도 경제 전문가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부동산과 금융업의 거품을 키운 것이 화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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